정통 가이드북의 실용성과 테마 가이드북의 멋스러움. 모든 여행자가 바라는 두 가지 로망을 동시에 남아냈다. 여행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20~30대 독자의 여행 스타일에 꼭 맞는 컨텐츠를,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신개념 가이드북이다. 지금까지 발간된 정통 여행 가이드북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작고 예쁜 외형을 무기로 가이드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대만, 홍콩 등에서도 번역, 출간되며 해외에서도 통하는 가이드북으로 인정 받았다.
2009년 <시크릿 TOKYO> 발간 후 파리, 홍콩, 뉴욕 등 트렌디한 도시를 차례로 다루고 있으며 앞으로 시리즈 영역을 더욱 넓혀 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