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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삼손,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줘!

  • 판매가 15,000원
  • 책정보 40쪽 240*300mm 2023년 01월 25일
  • ISBN_13 979-11-6925-506-6

  • 도서유통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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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카테리나 고렐리크의 최신작
 
탐정 삼손의 바쁜 하루를 따라다니며 숨은그림찾기를 즐겨요!
삼손은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이에요. 오늘은 아침부터 마을 주민들이 잃어버린 소중한 보물들을 찾으러 가야 해요. 베테랑 탐정인 삼손에게도 사건들이 무척 심각해 보여요!
삼손은 마을 주민들의 보물을 찾아 땅속으로,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산과 숲도 오가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여요. 마을 주민들이 잃어버린 보물을 찾는 중, 삼손은 각 장소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그 동물들은 수색을 도와줄 테니, 자신들이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달라고 해요. 친절한 삼손은 동물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어요.
보물을 모두 찾은 후, 드디어 탐정 삼손에게도 휴식시간이 찾아왔어요. 그런데… 다급한 동물들의 전화가 걸려 와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사건들을 해결해야 할 거 같아요!
 
각기 다른 10개의 장소에서 84개의 보물을 찾아요!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는 재미난 그림책
마을 주민들의 의뢰로 탐정 삼손은 땅속, 바닷속, 숲속, 캠핑장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장소 10곳으로 수색을 떠나요.
화면을 가득 채운 그림 속 장소들에는 마을 주민들이 잃어버린 보물부터 그곳에서 만난 동물이 찾아 달라고 부탁한 보물까지 구석구석 숨겨져 있어요.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아야만 보물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관찰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나고 집중력도 덩달아 발달합니다. 또한 삼손이 수색하는 마을의 아침과 저녁의 풍경 변화, 땅속 깊숙한 곳에 있는 지하 감옥과 그곳에 갇힌 무시무시한 괴물들, 그리고 인어 공주가 살고 있는 바닷속 풍경, 매 장면 조연처럼 등장하는 두더지는 재미있는 볼거리가 되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게 해 주지요. 10개의 장소에서 84개의 보물을 찾고, 풍성한 볼거리를 즐기면서 아이들은 성취감과 재미까지 느끼게 될 거예요.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는 이야기를 읽고
탐정 삼손의 따뜻한 마음씨도 배워요!
이 책은 숨은그림찾기만 하는 워크북들과는 달리, 동물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개구리는 절대 시들지 않는 꽃을 잃어버려 속상해하고 있고, 지네는 부츠 10짝을 잃어버려 맨발로 다니게 되었으며, 쥐의 새로운 발명품의 부품을 누군가 훔쳐 가 기계가 작동하지 않고 있지요. 아이들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쩌다 보물을 잃어버렸을까?’ ‘대체 누가 가져간 걸까?’ ‘못 찾으면 어떻게 될까?’ 등을 생각하며 사고가 점차 확장되고, 동물들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 소통과 공감 능력까지 발달하게 됩니다.
이야기 속 탐정 삼손은 키우던 흰동가리가 사라져 슬퍼하는 인어 공주, 양치기 개가 사라져 발을 동동거리는 예티 등 각 장소마다 만난 동물들의 부탁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바닷가 모래밭에서 모자를 잃어버려 일사병으로 곧 쓰러질 것 같은 청소부에게 삼손은 얼음찜질까지 해 줍니다. 이처럼 매 페이지마다 곤경에 처한 동물들을 돕는 삼손의 모습을 반복적으로 본 어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너그럽고 친절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카테리나 고렐리크


대학에서 법을 공부하고 변호사로 일하다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던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현재 러시아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물을 좋아해 동물들이 나오는 그림책을 꾸준히 창작하고 있다. 발표한 작품들이 한국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 1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21년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집 안에 무슨 일이?》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 《멍멍이 탐정과 사라진 케이크》, 《멍멍이 탐정과 엄마 잃은 알》, 《두더지 아저씨의 보물찾기》 등이 있다.



역자: 홍연미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 기획과 편집을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작은 집 이야기》,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진짜 도둑》, 《친구에게》,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한밤의 자동차 경주》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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